이날 수료생 61명은 지난 8월부터 4개월간 건식과 습식 반찬 소이푸드 가공 등 4개 분야에서 전문 강사를 통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았으며 공동체 농민가공기업을 창업해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가공식품 먹거리 생산자 역할을 맡게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로컬푸드 가공산업 활성화를 시켜서 잘사는 농촌 농업인을 만들어 가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