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미친선협의회는 지역 한미관계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50만 국제관광 기업도시 군산건설의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