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개소한 완주진로교육체험센터는 2016년 자유학기제 시행에 대비 지역내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이 가능한 체험터를 선정해 이날 총 97곳에 지정체험터 명판을 전달했다.
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 직업진로체험터를 통해 직업체험교육과 함께 이들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유학기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