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감영 변천의 역사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특별전시가 펼쳐진다.
전주시와 전라감영 복원 재창조위원회는 29일부터 내년 3월27일까지 경기전 내 어진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라감영, 다시 꽃 피는 선화당 회화나무’를 주제로 한 전라감영 특별기획 전시를 한다고 밝혔다.
28일 개막식을 갖고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라감영의 역사적 변천사와 의미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라감영, 전라북도청, 전라감영 재창조 등 3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전시유물 6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전라감영의 역사와 지방통치 관련 유물, 감영의 출판문화·부채·소리관련 유물, 전라감영터에 얽힌 동학, 발굴 조사 유물 등 과거 감영의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