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백미는 방사선육종연구센터에서 연구개발한 우량종 볍씨로 시험농장에서 생산한 쌀이다.
윤소장은 “국책연구소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