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상무에 전북銀 김승택 부장

 

전북은행 사회공헌부 김승택 부장이 JB금융지주 상무로 자리를 옮긴다.

 

JB금융지주는 지난 29일 인사를 단행(2016년 1월 1일자), 전북은행 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 서한국 상무의 후임으로 전북은행 김승택 부장을 선임했다.

 

1961년생으로 김제 출신인 신임 김승택 상무는 서울 용산고와 건국대 농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전북은행에 입사해 선수촌지점장과 장승로지점장, 비서홍보실장, 신탁업무실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