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군산을 만났다’ 전

▲ 박홍순 作.
△ ‘그때, 군산을 만났다’ 전= 오는 17일까지 군산 창작문화공간 여인숙.

 

창작문화공간 여인숙 레지던시 협력작가들의 지역문화읽기 프로그램 결과보고 사진 전시. 김영경, 김지연, 김혜원, 박홍순, 백지순, 오석근, 전은선 등 7명이 참여해 군산을 관찰하며 촬영한 독특한 건축물, 기형적인 골목길, 일하는 여성 모습 등을 작품으로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