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에 따르면 ‘사랑의 쌀 나눔’행사는 2006년부터 10년동안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행사로 우리고장에서 생산한 단풍미인 쌀을 매년 200포씩 구입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민영조합장은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우리 고장의 쌀 소비를 촉진하며 농민과 지역을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