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칠보 6차산업 사업단 공동이용공간 '칠선' 완공

▲ 정읍 칠보지역 6차 산업 사업단들의 공동이용공간인‘칠선’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정읍시가 6차 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 일환으로 추진해온 칠보지역 6차 산업 사업단들의 공동이용공간인 ‘칠선’이 완공돼 지난달 30일 김승범 시의원, 서영종 면장 및 사업단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시 자원개발과(과장 김정엽)에 따르면 ‘칠선’은 칠보 6차 산업 사업단 브랜드명이다.

 

국비와 시비 각 50%씩 모두 4억원이 투입돼 칠보면 반곡리에 건립된 ‘칠선’은 920㎡의 부지에 건평 198㎡ 규모로 농가 맛집과 홍보 판매장 그리고 공동집하장을 갖췄다.

 

이곳은 6차 산업에 참여하고 있는 7개 경영체들이 공동으로 이용하게 되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축산물을 이용한 맛 집 운영과 함께 각종 생산품을 공동집하해 홍보·판매하는 등 생산과 가공, 외식, 체험을 연계한 지역주민 소득창출 사업 공간으로 활용된다. ‘6차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은 농산물 생산과 가공, 체험, 외식분야 개발기술과 지역자원을 연계해 농촌의 활력화를 꾀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