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의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농업농촌 식품산업관련 조례 등 모두 8건의 조례를 발의해 사회적 약자와 지역 특성을 살린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공약사항 이행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김용찬 부의장은 “평소 소외된 이웃을 돌보면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점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