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센터 임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전시회와 안보강의는 조국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 최근 국가안전을 위협하는 북한 핵실험을 두고 국민이 이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토론과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이 교환됐다.
이후신 서장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통해 국민들이 북핵 위협의 올바른 이해를 구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지속적 안보교육으로 치안서비스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