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순창지사 이웃돕기

▲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직원이 1일 사회복지시설에 전통시장 상품권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지사장 박중기)는 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순창지사 직원들은 노인복지시설인 옥천요양원과 금과면 로뎀나무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주변의 환경정리 등을 실시했다.

 

박중기 지사장은 “올해에도 이웃에 대한 공감경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