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면에 따르면 설을 맞아 연탄은행 윤국춘 목사와 학래촌 이순자 대표, 삼보레미콘 김기홍 대표, 풍년통닭 강덕례 대표, 이주갑 구이지역발전위원장, 이선임 부녀회연합회장, 하척마을 이형기씨 등 면민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과 과일 선물세트 등을 잇따라 기탁했다.
구이면은 이를 지역내 저소득층과 기초수급자 세대, 홀로노인 노인, 경로당 등에 전달하고 있다.
완주 용진읍(읍장 전현숙)도 새마을부녀연합회(회장 김성예)와 자원연대(회장 백용복·현춘식품 대표) 심정섭 중앙식물원 대표 부스게공장(대표 유완근) 정선진 담소담은 대표 황병용 계상마을 이장 등이 기탁한 쌀과 떡국 떡 멸치 등을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 100여세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