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가세요"
2016-02-11 안봉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오후 전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배웅나온 아들, 손녀가 귀경하는 어머니에게 손을 흔들며 헤어짐을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