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임시방편

 

11일 전주 백제교 언더패스에서 가드레일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임시로 플라스틱 가드레일을 설치했지만 사고 시 천변으로 추락할 수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