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시설서 금품 훔친 30대 영장
2016-02-17 남승현
부안경찰서는 16일 전북과 전남, 충남 등지를 돌며 교회와 성당, 절 등 종교시설만 골라 2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임모씨(3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