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문 수퍼비전 회의에서는 희망복지지원팀의 통합사례관리사와 정신건강증진센터 사례관리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혜 전북대 교수를 초빙해 정신보건 및 알콜리즘 가구에 대한 서비스 제공계획 등 사례관리 전반에 대한 분석과 자문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