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두 달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은 물론 각 정당의 경선 원칙 등이 정해지 않아 선거를 준비하는 예비후보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전주시 평화동에서 한 예비후보자가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