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 참석한 경찰서장,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은 일한만큼 보상받는 성과주의 확립과 현장중심 원칙을 적용시켜 소통과 화합된 모습으로 올 한해 모든 분야에서 주민을 만족시킬 수 있는 군산경찰이 되기로 목소리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