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프로그램 유포 돈챙긴 해커 실형

전주지방법원 형사5단독은 28일 악성 프로그램을 유포해 수 천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기소된 해커 이모씨(21)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