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접수자는 전주갑에 전희재 전 새누리당 중앙당 제2사무부총장, 전주병 김성진 전 새누리당 고창·부안 당협위원장, 정읍·고창 김성균 전 새누리당 전북도당 윤리위원회 부위원장, 완주진안무주장수에 신재봉 전 시민참여포럼 이사장 등이다.
이번 추가공모를 통해 새누리당에 전북지역에서 공천을 신청한 후보는 모두 14명(1차 10명)으로 늘게 됐다. 특히 전주갑과 병 지역구에 추가 공모 신청이 이뤄지면서 새누리당은 모두 4곳에서 경선을 치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