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사랑의 교회가 매주 목요일 성도들과 함께 진행하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으로 생계를 위해 일거리를 찾아 거리로 나온 노인들과 아이들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 의원은 “한 끼 식사를 위해 한파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공원을 찾으신 이웃들과 대화를 나누니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