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영옥)는 지난 11일 부녀회원 및 동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교육대 정문에서 국립무형문화유산원, 남고사입구 주택가 가로변 구간 등 관내 취약지 가로변 및 하천에서 불법 전단지와 겨우내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전주시 완산구 평화1동 직원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경화) 회원 30여명도 지난 10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완산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평화1공원에서 쓰레기를 줍고 공원내 시설물들을 점검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