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K리그 개막전이 열린 지난 12일 ‘축구비빔밥’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일재 전북도 행정부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김영배 전북도의회 의장, 이남호 전북대 총장, 곽진 전북현대모터스FC 대표이사 등은 전반전이 끝난 후 축구비빔밥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비빔밥은 1000명분으로, 1층 게이트 N/E석 9개 구간에서 관람객들에게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