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는 20대 총선 D-30일을 맞아 ‘4·13총선 특별취재반’을 구성 운영합니다.
저희 특별취재반은 신속, 정확, 공정한 보도를 통해 다양하고 심층적인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흑색선전이나 마타도어 등 부정적인 선거문화를 지양하고, 건전하고 건강한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이번 선거가 주민의 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감시역할도 충실히 하겠습니다.
◇ 4·13총선특별취재반
△반장= 이성원 정치부장
△본사= 박영민 문민주(정치부) 김세희(사회부) 안봉주 박형민(사진부)
△지역= 안봉호 이강모(군산) 엄철호 김진만(익산) 임장훈(정읍) 신기철 강정원(남원 순창) 최대우(김제) 권순택(완주) 국승호(진안) 김효종(무주) 정익수(장수) 박정우(임실) 김성규(고창) 양병대(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