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축구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개막전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린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3만2695명의 홈 개막전 최다 관중이 몰린 가운데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전북현대 선수들이 공격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