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을 최형재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22일 다래성(전주시 효자동)과 자원봉사자들이 매월 1회(넷째주 화요일) 실시하는 어른신을 위한 중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시민과 소통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최후보는 “기초연금 30만원의 차등없는 지급과 불효자 방지법 제정을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또 “노인빈곤층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국가가 해결해야 한다”며 “새누리를 이겨 민생경제를 살리고, 정권교체를 통해 지역발전을 이루자”며 표로서 심판해줄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