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시장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미래를 준비할 것이며, 부채감축 등 안정적인 사업토대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혁신도시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국가 정책사업과 도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한 공공주택건설 및 주거복지사업 등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전주만성지구는 공동주택 분양(전용 59㎡, 711호)을 5월중에 시행하고 완주삼봉지구의 경우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완료해 오는 9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