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도료율이 증가하고 자가 차량이 많아질수록 주차, 공해, 안전사고, 운동부족 등의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야기한다”며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제도 및 시설 개선에 나 서겠다”고 강조했다. 총선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