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3월 네번째 금요일로 제정된 인 지난 25일 전주오거리문화광장에서 행사에 참석한 학군단원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전북안보단체협의회(회장 주대진 전북재향군인회장)는 지난 25일 전주시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전북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전북안보단체장과 회원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