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축구장과 제대로 된 야구장, 장애인 체육관 건립, 익산을 연고로 한 프로팀 유치 등에 나서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스포츠관광산업특구를 지정해 침체된 익산경제를 살려 일자리 1만개 창출과 스포츠 관련용품과 의류관련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총선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