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
2016-03-30 기고
▲ 박광현 作, 포화, 스테인리스 스틸, FRP, 60.0×30.0×35.0cm, 2011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틀 사이에 헬륨 풍선을 끼워 넣은 상태를 제작했다. 풍선과 물체의 관계를 통해 사회의 틀 안에 갇힌 미술가의 자아를 표현했다.
△박광현 조각가는 전북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춘천 MBC 야외조각 초대전, 시대정신전, 연화동전 등에 출품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