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진북동지점(지점장 송승현)과 전주 한들 초등학교가 결연을 맺고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 및 태도 형성을 위한 다양한 수업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북은행은 올해 도내 67곳의 학교를 찾아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회공헌부 노시형 부장은 “도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