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옛 9군단(현 35사단 106연대)부지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이곳에 종합레저타운을 세워 완주판 에버랜드로 육성하겠다”고 제시했다.
임 후보는 이 곳에 종합리조트와 전용축구장 한옥식 유스호스텔 등이 들어서는 종합수련원과 패밀리 호텔, 가상현실 등을 체험할 실내 컨텐츠몰, 에코어드벤처 등을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총선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