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김제 읍면동 협의회장 16명 김춘진 지지

더불어민주당 김제지역위원회(위원장 강병진) 19개 읍면동 협의회장(일명 면책) 중 16명이 5일 김제 부안 김춘진 후보(더불어민주당) 지지를 선언했다.

 

이는 김제시의회 11명의 시의원들이 김종회 후보(국민의당) 지지를 선언한 것과 대조적인 것으로, 김춘진 후보측은 김제지역위원회 읍면동 협의회장(16명)들의 캠프 참여를 무척 고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더민주 김제지역위원회 16명의 읍면동 협의회장들은 5일 김춘진 후보 캠프를 방문,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한 후 향후 김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총선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