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도로
2016-04-07 박형민
6일 전주시 효자동 세내로의 도로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화단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고 흙이 도로에 쏟아져 있어 2차 사고의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