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부터 2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술은 보유했지만 경영 능력이 취약한 소공인들에게 법률과 세무,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정보 제공의 장이 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소공인 기업 임직원들과 전라북도, 전주시 관계자들이 함께해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위한 애로사항 청취 시간도 가졌다.
궁금한 사항은 전주금속가공소공인특화지원센터(219-034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