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교정위원들은 지역 내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종교인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위촉장 전수식을 마치고 교정위원 제도 및 활동 안내와 교정 홍보동영상을 시청후 교도소내를 둘러봤다.
백홍기 소장은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재사회화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안전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