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신규 일자리 4700개 만든다

목표 창출 총력…지역고용네트워크에 공시

완주군은 12일 올해 고용률 67%와 기업·공공부문,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경제분야 등 신규 일자리 4700개 창출 목표치를 지역고용네트워크(www.reis.or.kr)에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민선6기 핵심 군정방침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상생경제를 실현하고 2018년까지 일자리 10000개(滿開) 창출, 고용노동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70% 달성 등 실천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완주군은 그동안 고용여건 분석과 다양한 채널을 이용한 구인구직 지원, 창업보육센터, 여성새일센터 등 기관단체간의 활발한 네트워크 구축 등 체계적인 민·관협치를 통해 2015년 기준 고용률 66.6%와 15세 이상 취업자 수 4184명을 달성, 2014년 대비 각각 1.2%와 7.1% 증가했다.

 

군은 올해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해 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에 40개의 기업유치와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공유경제 등 사회적 경제 영역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