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 대상은 어린이집 31개소 1381명과 초·중·고등학교 28개교 3872명으로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청소년기 흡연피해 등 시청각 교육을 실시한다.
박현선 보건소장은 “청소년기 흡연이 성년의 폐암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하고 있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