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옹달샘 작은도서관, 아파트부문 우수도서관 선정

전주시 인후동 한신휴플러스 아파트 내에 위치한 옹달샘 작은도서관이 전국의 아파트에 위치한 작은도서관 중 가장 운영을 잘하는 곳으로 평가받았다.

 

전주시에 따르면 옹달샘 작은도서관은 18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전국 작은도서관대회’에서 아파트 부문 우수도서관에 선정됐다.

 

옹달샘 작은도서관은 그간 주민 스스로가 운영주체로서 사서를 채용하고 자원봉사자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등 전주시 사립작은도서관의 모범운영 사례로 손꼽혀 왔다.

 

한편 이날 전주시 공·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 40여명이 참석해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보교류와 운영의 노하우를 배우는 등 역량강화의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