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연합회 회원 30여명이 참석, 장조림 등 반찬류와 오이소박이 김치 등 선물세트 9종을 담아 홀로사는 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100세대에 전달했다.
김성예 새마을부녀연합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과 정성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