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흙드로잉 체험은 정읍의 문화예술에 기여하고 있는 김용련 조각가가 강사로 나서 4대 사회악 없는 청정도시 정읍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손 끝에 4대 사회악이 모두 사라지는 염원을 담아 표현했다.
김주원 서장은“직접 흙드로잉을 제작하면서 정읍경찰의 혼을 담아 만들었다”며 “4대 사회악이 없는 세상으로 정읍시민에게 행복을 주면서 4대 사회악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