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세아베스틸은 올해 어려운 이웃 및 복지시설에 2억 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세아베스틸은 ‘사랑의 계좌 갖기 운동’과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 등을 전개하며 지역복지 희망 나눔에 필요한 후원금을 마련,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희망나눔 세아러브하우스’를 통해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꾸미기 사업과 매월 무료급식소를 찾아 후원품 지원과 함께 배식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위문, 시설아동을 위한 산타데이 행사, 취약계층 여름나기 및 겨울나기 지원, 가정위탁 및 다문화가정 아동 생계비 및 후원물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