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 따르면 이날 지정된 병원은 전북대학교 병원, 예수병원, 한나여성병원, 미르피아여성병원, 한별여성병원으로 장애인 화장실과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 문턱 없는 시설 등을 갖춰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