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발전과 당면 현안, 지역인재 육성, 국가예산 확보 등 정읍의 발전을 위한 방안이 다양하게 논의했다.
이자리에서 김생기 시장은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 △다원시스 유치를 통한 전동차량 제작 및 최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첨단산업단지 연구개발 기술이전 업체 유치 △내장산 리조트조성사업 등의 성과와 사업들을 소개했다.
김시장은 “인구 15만명 회복을 위해 시민과 전 직원들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등 지역발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