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직업교육 위탁기관 선정

전북교육청은 원광대와 우석대·전주기전대학을 ‘장애학생 직업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 기초 직업교육과 집중 직업훈련·창업 준비과정 등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현장실습 중심의 다양한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 장애학생들의 직업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위탁 교육기관 공모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