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청년봉사단은 교육 수료 후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행사에 참여해 캘리그라피를 이용한 엽서만들기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전문성과 마인드를 고취해 지역의 자원봉사문화를 선도하며 봉사활동의 질적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기관과 자원봉사단체가 연계하여 자원봉사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원봉사 활동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캘리그라피 교육에 참여한 고창고등학교 유호진 학생은“그동안 접하지 않던 붓으로 글씨를 쓰려니 뜻대로 잘 되지 않았지만 배울수록 재미있었다”며 “글씨를 쓰고 고쳐가면서 한 폭의 그림같이 표현하고 나니 뿌듯했고 봉사활동을 통해 다른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