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전주지검은 지난달 29일 4·13 총선에서 전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자의 선거운동을 도운 A씨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A씨는 지난 총선 선거운동 과정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