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당선자, 세계 수퍼탈렌트 모델들과 전통체험

2016년 세계 수퍼탈렌트 선발대회 참가모델들이 지난달 30일과 1일 1박 2일 일정으로 전주를 찾았다. 이들은 전주 방문은 새누리당 정운천 당선자(전주을)와 전주시주민자치협의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의 전주 방문 기간 동안 전주국제영화제 현장을 살펴본 것은 물론 전주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정 당선자는 “해외 30여 개국에서 2016 세계수퍼탈렌트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모델들이 전주를 방문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 세계수퍼탈렌트 선발대회는 오는 13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